선교사 비자 연장, 리엔트리 비자 신청,
노동허가 연장 시의 제반 서류, 경비 및 안내
1. KPM 선교부와 EFT를 통해 문화부 종교국에 추천서 신청 시 ($340+6,000밧)
(1) EFT가 징수하는 KPM 선교사 쿼타세-6,000밧 (1인-5,000밧) - 사실 쿼타세는 잘못임
(2) 사진 촬영 (정장) - 200밧
(3) KPM Membership Fee - $100/year
(4) KPM Administration Fee - $20x12=$240/year
* 비자 만기 3개월+2주전에 선교부 대표에게 1년 선교보고서 및 $340+6,000,또는 5,000밧과 함께 연장 신청을 하고, 연장신청에 필요한 제반 서류(여권,노동허가서 복사,사진(6+1) 등을 간사 수라판목사에게 직접 송부한다.
모든 서류 처리 기간은 2-3개월이 소요 된다.수라판목사는 대표의 지시를 받아 서류를 준비하고 당사자 사인을 받아 대표에게 보고하면 태국복음주의연맹 사무실에 보낼 수 있도록 서류를 처리해 준다.
이때 간사에게 수고비로 선교부에서 가족당(개인당) 1,000밧을 준다. (년말에 5,000밧을 준다)
간사가 일상적인 일 외에 다른 일(이민국, 동행, 노동청 동행 등)을 더 도와주었을 경우 당사자가 알아서 식사 또는 해당 경비를 담당 할 수 있다.
2. 비자 및 노동허가 연장 서류 수령
통상 비자 유효기간 만기 1개월 정도에 종교국 추천서를 받게 된다. 제반 서류를 받고 자신이 준비할 서류를 갖추어 해당 이민국과 노동청에서 연장하면 된다.이때 복장을 잘 갖추고 가야 한다.
비자 연장 시
(1) 비자 연장 수수료 – 1,900밧(1인)
(2) 선교부에서 준비해 준 서류
(3) 사진 1장씩 첨부(정장착용)
(4) 여권 복사 (사진이 부착된 첫페이지와 이어지는 이민국직원이 써 넣은 옛 여권 정보 페이지, 최근 비자 받은 페이지와 최근에 입국할 때 받은 페이지 그리고 출입국카드가 있는 페이지를 복사하여 제출)
(5) 노동허가 복사본(첫페이지와 최근 연장 받은 페이지, 그리고 뒤편에 별도 기제사항이 있으면 그 면도 복사할 것)과 노동허가서 원본 소지
(6) 한국 주민등록초본 사본 그리고 원도도 소지(이것이 결혼증명서이다)
리엔트리 비자 신청
(1) 리엔트리 비자 신청비 - 복수는 3,800밧/ 단수는 1,000밧
(2) 여권 사본 (지금 받은 최신 것)
(3) 사진 - 1장* 복수 비자를 받아 놓으면 90일 신고에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90일 신고를 했던 사람은 제외 일 수 있다.
노동허가 연장 시
(1) 선교부 사무실에서 준비해준 서류에 새로 변동된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한다.
(2) 신청비 3,000밧
(3) 수수료 100밧
(4) 여권 사본 및 원본
(5) 노동허가서 사본 및 원본
* 모든 연장을 마치면 변동된 부분을 복사하여 선교부 사무실로 보낸다.모든 과정은 대표와 간사에게 즉시 알려 준다.
* 이민국이나 노동국의 관리들과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간사나 대표에게 전화 연결을 시켜 주도록 한다.
* 모든 과정을 선교부에 알려 주어서 다른 사람들이 바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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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회의 비자 연장과 리엔트리 비자 신청
나는 12월1일(금) 방콕 쨍왓타나에 있는 이민국을 10시경 방문하여 165번대의 번호표를 받았다.
전에는 번호표를 선교사를 처리하는 N1창구에서 별도로 처리하였으나 이제 옛날처럼 다른 사람들과 같은 입구 쪽에서 번호표를 받았다. 선교사들은 선교사라고하면 N 1 창구 번호를 주었다. 계산해 보니 우리 번호는 점심 후에나 해당되기에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12시30분에 다시 이민국을 찾았다. 막 오후 시간이 시작되었다. 진행이 좀 빠른 것 같았다. 14시 30분경에 처리 되었다.
이민국 직원이 컴퓨터에서 나의 90일 신고에 대하여 찾아보고 있는 듯했다.
그러나 복수 리엔트리비자를 받고 있어서 아무 말을 하지 않고 넘어 갔다.
90일이상을 태국에 있은 적도 있지만 돈을 많이 냈기에 그냥 지나는 느낌이 들었다. 주민등록초본에 대한 원본이 있는가? 노동허가 원본이 있는가?를 첵크하였다.
모든 것을 마치고 마지막 사인권자에게 갔다.
주민등록초본을 확인하였다. 초본에 영사관 확인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듯했다. 그러나 영문으로된 주민등록초본의 원본만 확인하였다. 아무일 없이 습조롭게 마쳤다.
바로 리엔트리비자를 받으려 다시 번호표를 받고 비자 연장 면을 복사하기 위;해 지하로 가서 복사하고 돌아왔다. 우리 앞에 100명이 남아 있었다.
오래기다리고 있으니 사무원이 나와서 우리 번호를 확인하고 갔다. 사무실 앞에 노인은 우선처리한다는 표시가 있다. 30명은 뛰어 넘어서 리엔트리 비자를 받았는데 17시30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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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21: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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