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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훈련원의 교관으로 모시려는 대상 선교사들
교관은 좋은 사람만 있으면 보기는 좋은데 단조로워서 맛은 없습니다.
선교사훈련원에서 함께 뛸 조교 교관들은 ?
(1) 선교사로 20년 이상 꾸준히 사역해 왔으며
(2) 정상적인 선교 결과를 얻고 있으며
(3) 후배 선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이 드는 사람으로
(4) 말년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기대가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5) 간혹 이상한 선교사도 청할 계획 입니다. 이상한 짓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하기 위함 입니다.
현재 태국 선교사로 20년 이상된 기대되는 선교사는
김정웅(76),정승회(79),양병화(82),박선진(85),조준형(87),정석천(88),김학영(89) 등 입니다.
세계에 흩어저서 사역하고 있는 예장합동총회 선교사들은
서만수(인니),김정배(싱가폴),정윤진(인도),이계혁(방글라데시),조 환(괌),여상일(필리핀),김경애(필리핀),이동백(필리핀),장재영(이스라엘),조국희(러시아),정광호(케냐),김순태(케냐),강인중(케냐),조현신(나미비아),김신숙(이집트),조형섭(라이베리아),임준표(니제르),이진희(나이지리아),전학진(나이지리아),권오학(우간다),강성철(브라질),송진윤(브라질),김영화(아르헨티나),안석렬(수리남),이기제(볼리바아),임훈철(아르헨티나),김영진(볼리바아),김성일(페루),임한곤(파라과이),안명수(과테말라),유상수(아르헨티나),이강숙(대만),이진희(대만), 김원호(터키),조용성(터키),정형남(요르단),빅기호(미국),이재환(미국)
타 교단 타 선교단체 선교사들로는
이성호(네팔),조성덕(소말리아),
우선 한인교회 사역 선교사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 좀 필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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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0: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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